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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림프부종'... 고난도 미세수술로 치료
  • 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림프부종'... 고난도 미세수술로 치료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암수술을 진행할때 전이를 막거나 예방을 위해 림프절을 함께 제거하기도 한다. 이 경우 림프절이 손상되면 팔, 다리가 심하게 붓는 림프부종이 발생할 수 있는데,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최근 재활치료로도 회복되지 않는 심한 림프부종 환자들에게 손상된 림프관을 정맥에 이어 림프액 순환을 도와주는 고난도 미세수술이 암 환자들의 합병증 개선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서현석 교수,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팀은 지난 2010년 8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암 치료 후 심한 림프부종을 겪는 환자 38명에게 2.5㎝ 가량의 피부를 절개해 림프관과 정맥을 연결해주는 ‘림프정맥문합술’을 시행했다. 그 결과, 팔 림프부종에서는 통증, 감염 등의 증상이 100% 호전되었고, 다리 림프부종에서는 77%에서 증상호전을 보여 림프정맥문합술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림프부종 부위의 가장 심한 합병증의 하나인 봉와직염은 수술 전에 팔 림프부종에서는 평균 1.3건이 발생했지만 수술 후에는 8명 모두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다리 림프부종에서는 수술 전에 평균 2.6건으로 발생했지만 수술 후에는 0.12건이 발생해 감염이 뚜렷하게 줄었다. 또한 팔 림프부종은 수술 전에는 부종으로 인해 정상보다 26.7%가 늘어났지만, 수술 후에는 다시 늘어난 부피의 64.9%가 줄어들었다. 다리 림프부종은 수술 전에는 정상보다 33.5%가 늘어났다가 수술 후에는 다시 늘어난 부피의 39.8%가 줄어들었다. 전체 환자의 30%에서는 수술 후에 압박스타킹이나 붕대감기 등 압박요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이번 연구에서는 팔 림프부종의 림프정맥문합술 8건은 모두 유방암 수술 환자였고, 다리 림프부종 환자의 림프정맥문합술 30건 중 림프종 13건, 부인암 14건, 외상이 3건이었다. 혈관과 나란히 온 몸을 순환하는 림프관은 노폐물이 흘러가는 통로인데, 정거장 역할을 하는 림프절이 겨드랑이와 골반, 사타구니에 위치해 있으면서 우리 몸에서 생기는 노폐물을 청소해주고 면역기능을 한다. 암세포들이 림프관을 따라서 전이가 잘 되기 때문에 암 수술 시 림프절을 잘라내는데, 일부의 환자들은 잘라진 림프절 주위로 림프액의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심한 부종을 일으킬 수 있고 림프부종이라는 합병증에 시달린다.특히 림프육종이나 림프종 환자들에서 림프부종이 많이 발생하며, 유방암 환자의 49%, 부인암의 20%, 흑색종의 16%, 비뇨생식기암의 10%, 두경부암의 6%에서 림프부종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사고나 감염 등으로 인해 림프부종이 발생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암 환자들이 림프부종이 발생하면 대부분은 부종이 생긴 부위에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거나 림프순환마사지, 운동 등 재활치료를 받아 부종을 줄이는 치료를 받았지만, 림프부종이 심한 환자들의 경우 회복되기가 쉽지 않았다.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는 ‘림프정맥문합술’이 있지만 0.3~0.6㎜의 림프관을 혈관에 연결하는 고난도 미세수술이라 국내에서는 수술이 가능한 병원이 거의 없었다. 림프정맥문합술은 작은 피부절개 후에 끊어진 림프관과 정맥을 연결해 흐르지 못했던 림프관의 림프액을 정맥으로 순환할 수 있도록 돕는 수술로, 최소절개수술이기 때문에 환자들의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이 적으면서도 효과가 좋은 수술이다. 교수팀은 당뇨병으로 발의 말초 혈관들이 손상되는 당뇨발 합병증에 미세재건수술을 시행하는 등 그동안 쌓아온 고난도 미세재건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암환자들의 림프정맥문합술을 지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해 현재까지 100례 이상 시행해왔다.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림프부종은 심한 경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암환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어, 림프부종이 발생하면 림프부종 재활을 통해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서현석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최소절개수술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되고 부종이 완화될 수 있기 때문에 재활치료로도 치료가 잘 되지 않는 림프부종 환자들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며 “특히 미세한 림프관과 혈관을 연결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고난도 미세수술의 경험이 충분한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연구 결과는 미세 재건 수술에 관한 국제 학술지인 ‘미세재건수술외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홍준표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자궁암 수술 후 다리 림프부종 합병증을 호소하던 환자에게 림프정맥문합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제공
2018.07.24 I 이순용 기자
최순실, 벌금 180억 못 내면?..하루 1643만원 '황제노역'
  • 최순실, 벌금 180억 못 내면?..하루 1643만원 '황제노역'
  •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사상초유 대통령 탄핵을 만들어낸 ‘국정농단’ 장본인 최순실 씨가 13일 1심에서 20년 징역 20년, 벌금 180억원을 선고받으며 그의 벌금 납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만약 최 씨가 재산을 빼돌린 후 벌금을 내지 않고 버틴다면 어떻게 될까. 그로부터 벌금을 받을 방법은 없는걸까. 벌금은 확정 판결이 난 후 한 달 안에 전액을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다. 만약 벌금을 내지 않으면 법원은 형법에 따라 하루 이상, 3년 이하 노역장에 유치할 수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세윤)은 13일 최 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20년, 벌금 180억원을 선고하고 72억원을 추징했다. 이와 함께 벌금 180억원을 미납할 때는 3년간 노역장 유치를 선고했다. 만약 최 씨가 벌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180억원을 3년간 노역으로 갚아야 한다. 하루로 따지면 일당 약 1643만원짜리 강제노역이다. 세간에서 황제노역이라고 비판을 받았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의 일당 400억원 노역보다 더 큰 금액이다. 그러나 일당 1643만원은 애초 특검의 구형보다는 크게 적은 금액이다. 특검은 최 씨에게 벌금 1185억원을 구형한 바 있고, 이를 하루 일당으로 따지면 약 1억800만원이다. 한편에서는 현재까지 밝혀진 최 씨의 재산이 벌금을 내기에는 부족해 최 씨가 강제 노역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최 씨의 재산은 빌딩과 토지 등을 합쳐 약 200억원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추징금 72억원은 최 씨가 노역으로 갚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추징금의 경우 최 씨가 이를 내지 않으면 검찰이 은닉 재산을 찾아 민사소송을 통해 받아낼 수 있다. 추징금의 시효는 3년이지만 적은 금액이라도 일부 추징이 되면 시효는 갱신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그는 1997년 대법원에서 2205억원을 추징 명령을 받았지만 여전히 1053억원을 미납한 상태다.
2018.02.13 I 함정선 기자
'위증교사' 전두환 차남, 2심서도 유죄…벌금 500만원
  • '위증교사' 전두환 차남, 2심서도 유죄…벌금 500만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탈세 재판 위증교사’ 관련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위증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4)씨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전씨 외삼촌 이창석(67)씨도 유죄가 인정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재판장 장일혁)는 26일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전씨와 이씨에 대해 각각 1심과 같은 벌금 500만원과 300만원을 선고했다. 전씨와 이씨는 탈세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던 중 핵심 증인에게 허위 증언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경기도 오산의 땅을 박모씨에게 팔면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고 임목가(林木價·나무값) 120억원을 허위로 계상하는 방식으로 양도소득세 60억원을 탈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재판에선 박씨가 나무를 필요로 했는지와 실제 돈을 지급했는지가 쟁점이었다. 박씨는 1심에서 “나무가 필요 없었다”고 증언했지만 2심에선 돌연 “아파트 단지에 심으려 했다”고 말을 바꿨다. 박씨의 진술 번복에도 불구하고 전씨는 탈세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40억원을 선고됐다. 이씨도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억원을 선고받았다.검찰은 판결 확정 후 위증 여부에 대한 수사에 나섰고 전씨와 이씨가 박씨에게 허위 증언을 부탁한 정황을 포착하고 위증교사 혐의로 2015년 8월 전씨를 벌금 500만원에, 이씨와 박씨를 각각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전씨와 이씨는 이에 불복해 같은 해 12월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전씨와 이씨는 현재 형사재판에서 확정된 벌금 40억원 대부분을 내지 않아 각각 965일과 857일의 노역장 유치 처분을 받고 현재 교도소에서 청소 노역 중이다.
2018.01.26 I 한광범 기자
'전두환 차남' 전재용, 위증교사 혐의 유죄 '벌금 500만원'
  • '전두환 차남' 전재용, 위증교사 혐의 유죄 '벌금 500만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위증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3)씨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전씨의 외삼촌 이창석(66)씨도 유죄가 인정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김병주 판사는 7일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전씨와 이씨에 대해 각각 벌금 500만원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두 사람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원을 1일로 환산해 노역장 처분을 받게 된다.전씨와 이씨는 탈세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던 중 핵심 증인에게 허위 증언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경기도 오산의 땅을 박모씨에게 팔면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고 임목가(林木價·나무값) 120억원을 허위로 계상하는 방식으로 양도소득세 60억원을 탈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에선 박씨가 나무를 필요로 했는지와 실제 돈을 지급했는지가 쟁점이었다. 박씨는 1심에서 “나무가 필요 없었다”고 증언했지만 2심에선 돌연 “아파트 단지에 심으려 했다”고 말을 바꿨다. 박씨의 진술 번복에도 불구하고 재판부는 전씨의 탈세 혐의를 인정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40억원을 선고했다. 이씨도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억원을 선고받았다.검찰은 판결 후 위증 여부에 대한 수사에 나섰고 전씨와 이씨가 박씨에게 허위 증언을 부탁한 정황을 포착하고 위증교사 혐의로 2015년 8월 전씨를 벌금 500만원에, 이씨와 박씨를 각각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전씨와 이씨는 이에 불복해 같은 해 12월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전씨와 이씨는 현재 형사재판에서 확정된 벌금 40억원 대부분을 내지 않아 각각 965일과 857일의 노역장 유치 처분을 받고 현재 교도소에서 노역 중이다. 벌금을 노역 일수로 환산할 경우 하루 400만원에 해당돼 ‘황제 노역’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노역장 처분 당시 법은 노역장 유치기간을 벌금의 경우 최장 3년, 과료의 경우는 30일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었다. 국회는 논란이 불거지자 부랴부랴 ‘황제노역 방지법’을 발의했다.
2017.09.07 I 한광범 기자
일당 1000만원 넘는 ‘황제노역’…최근 6년간 266명
  • [국감]일당 1000만원 넘는 ‘황제노역’…최근 6년간 266명
  •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의 일당 400만원 노역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일당 1000만원이 넘는 진정한 ‘황제노역’을 한 범죄자가 최근 6년간 266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주광덕 새누리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6년(2010~2016년 6월) 노역형으로 탕감받은 벌금액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노역으로 대신한 벌금액이 약 19조 4453억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탕감액은 약 6850만원이었다. 이 기간 노역장 유치로 하루에 1000만원 이상의 벌금을 탕감 받은 범죄자는 무려 266명에 달했다. 전두환 차남 전재용씨의 하루 탕감액(400만원)에 2배가 넘는 액수다. 2014년에는 이 기간 가장 많은 56명이 일당 1000만원 이상 ‘황제노역’을 했다. 가장 비싼 하루 노역을 한 범죄자는 특경법상 조세포탈죄로 재판을 받은 A씨로 2012년 하루에 5억원씩 5일을 노역해 무려 25억원의 벌금을 탕감 받았다. 2위는 특경법상 허위세금계산서교부 혐의로 처벌을 받은 B씨로 하루에 3억원씩 206일을 노역해 618억원의 벌금을 면제 받았다. 가장 많은 벌금을 탕감 받은 범죄자는 허위세금계산서교부 혐의로 대전지검에서 기소했던 C씨로 750일을 노역하며 무려 1500억(일당 2억원)을 탕감 받았다. ‘황제노역’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는 현행 형법 때문이다. 형법에 따르면 벌금을 대신하는 노역일수는 3년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 때문에 벌금액 수백억에 달하는 대형 경제사범의 경우 형법상 최대 노역기간(3년)을 모두 채워도 노역일당이 수억원에 달하게 된다. 주광덕 의원은 “청년들은 시간당 7000원에도 못 미치는 시급을 받는데 시간당 500만원이 넘고 평균 100억원 이상의 벌금을 탕감 받는 노역형은 문제가 있다”며 “노역 일수를 더욱 높이는 등 황제노역에 대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10.17 I 조용석 기자
  • 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7월26일 (오전)
  •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오늘의 경제일정-7월26일◇경제·금융8:00 한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9:30 기재부,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 2016 개최10:00 기재부, 부총리 국무회의(서울청사)10:00 기재부, 신산업 지원을 위한 할당관세 운용계획12:00 한은, 2분기 중 결제통화별 수출입◇산업·증권통계청, 5월 인구동향 통계청,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 관세청, 6월 농축수산물 수입가격 동향 관세청, 청렴스티커 5000매 제작·배포 산업부, 기업활력법 활용도 제고 위한 간담회 개최 산업부,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고용부, 정부합동 ‘건설현장 안전점검 결과 및 개선방안’ 발표공정위, 가맹사업법 개정안 입법예고 ◇정치·사회해수부, 외국인선원 고용·관리 개선 방안 마련해수부 장관, 제6차 한중일 교통물류장관회의 참석 해수부, 상반기 항만물동량 처리실적 분석 해수부, 남해동부해역 냉수대 정보 서비스 제공 해수부, 말레이시아 수산박람회 참가 농식품부-경찰청, 농촌지역 안전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 농식품부, 2016 생명산업대전 및 예천세계곤총엑스포 개최 농식품부, 계절테마별 농촌여행코스 10선 농식품부, 주요 채소류 수급안정대책 ◆ 현재 포털 주요이슈◇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아세안 외교장관 “北에 안보리 결의 준수 촉구…6자회담 재개 희망” - 지난 25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ASEAN) 외교장관들이 북한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2270호 준수를 촉구하고 북핵 6자 회담 재개를 희망.◇ 우병우 민정수석 관련 의혹들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우병우 수석 감찰 착수 - 지난 25일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관련 의혹에 대해 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日 장애인 시설 괴한 칼부림日장애인 시설서 전직직원이 흉기 휘둘러 15명 사망 - 26일 오전 2시30분쯤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소재 장애인 시설에 침입한 20대 남자가 칼을 휘둘러 최소 15명이 숨지고 45명이 부상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 버라이즌, ‘야후’ 인수버라이즌, 야후인터넷 부문 현금 55兆 인수 공식발표 - 25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이동통신 업체 버라이즌이 인터넷 포털 야후의 온라인 사업과 부동산을 포함한 핵심사업 부문을 48억3000만달러(55조원)에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최자 설리최자♥설리, ‘디스코’서 밝힌 알콩달콩 열애說 -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디스코’에 출연한 최자가 “사람이 사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며 가수 겸 배우 설리와의 열애 사실을 털어놔.◇ 전재용전두환 차남 재용, 원주교도소서 봉투접기 노역..일당 400만원 -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벌금 40억원을 내지 못해 노역장에 유치된 전두환 씨의 차남 전재용 씨가 지난 11일 서울구치소에서 원주교도소로 이감.◇ 게임회사 여직원들‘게임회사 여직원들’, 공개 24시간 만에 100만뷰 돌파 - 지난 25일 네이버TV캐스트와 다음웹툰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게임회사 여직원들’이 공개 24시간 만에 재생 수 100만건을 돌파.◇ 조영표검찰, ‘교사채용 비리’ 등 조영표 광주시의원에 구속영장 청구 - 지난 25일 광주지검 특수부가 ‘교사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원(국민의당)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
2016.07.26 I 김병준 기자
  • ‘일당 400만원 황제 노역’ 전재용 방지법 발의
  • [이데일리 선상원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가 벌금 38억6000만원을 미납해 노역장에 유치되면서 다시 황제 노역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를 방지하기 위한 형법 개정안이 발의됐다.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하루 일당 벌금액이 지나치게 고액으로 산출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노역장 유치 제도가 벌금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역장에 유치할 수 있는 기간을 현행 3년에서 6년으로 연장한 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검찰은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전씨와 처남 이창석씨가 벌금을 낼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벌금을 하루당 400만원으로 환산해 각각 2년 8개월, 2년 4개월의 노역장 유치를 집행했다. 현행 형법에 따르면 선고받은 벌금이나 과료를 납부하지 않으면 노역장에 유치되어 작업을 하는데, 노역장 유치기간은 벌금의 경우 최장 3년, 과료의 경우는 30일을 넘을 수 없다. 노역장 유치기간이 3년 이내로 제한되다 보니 벌금액이 큰 경우 이를 유치기간으로 나눈 일당 벌금액도 높아지게 된다. 벌금 납입을 촉구하고 사회적 약자나 비교적 가벼운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한 선처 차원에서 도입된 노역장 유치제도가 본래 목적과는 달리 죄질이 중한 고액 벌금형과 벌금납부 능력이 충분한 재력가들이 벌금을 납부하지 않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14년 대주그룹 허재호 회장의 일당 5억원 황제노역 논란 이후 벌금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은 300일 이상,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은 500일 이상, 50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1000일 이상 유치기간을 정하도록 형법을 개정했으나, 유치기간 상한이 여전히 3년으로 제한돼있다. 이 의원은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노역장에 유치할 수 있는 기간을 현행 3년에서 6년으로 늘리는 형법 개정안을 처리하면 소액 벌금형을 받은 사람과의 형평성을 도모하고 무자력을 가장해 벌금 납입을 회피하는 일부 재력가들의 행태를 근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6.07.07 I 선상원 기자
전재용 '일당 400만원' 귀족노역 논란 …법원 "현행법상 방법 없어"
  • 전재용 '일당 400만원' 귀족노역 논란 …법원 "현행법상 방법 없어"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의 일단 400만원짜리 노역을 두고 여론이 뜨겁다. 사진은 2014년 5월 항소심 첫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떠나는 전씨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2)씨의 일당 400만원 노역을 두고 여론이 뜨겁다. 대한민국 2인 이상 가구의 평균 월소득(437만원·2015년 기준)에 상당한 돈을 단 하루 만에 갚아나가고 있어서다. 법조계에서는 국민의 공감대에 맞춰 법을 손봐야 의견과 징역형과 벌금형의 차이를 없앨 수 있다는 반대의견이 대립한다. △벌금 미납 노역장 유치는 3년이 최장…형법 바꿔야 가능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일 조세포탈죄와 관련해 부과된 40억원의 벌금을 내지 않은 전씨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65)씨에 대해 노역장 유치를 집행했다. 이들은 벌금을 갚을 때까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된 상태에서 제초작업, 봉투접기 등과 같은 단순 노역을 하게 된다. 문제는 이들이 단순노역으로 하루에 갚아나가는 금액이 400만원에 달한다는 점이다. 미납 벌금이 벌금 38억 6000만원인 전씨는 965일(2년8개월), 34억 2950만원인 이씨는 857일(2년4개월)만 노역장에서 보내면 수십억원의 벌금을 모두 갚을 수 있다. 특혜시비가 불거진 이유다.하지만 현행법에 따르면 이들의 노역일당이 높게 책정됐다고 보긴 어렵다. 형법 70조 2항은 벌금 1억~5억원은 300일 이상, 5억~50억원은 500일 이상, 50억원 이상은 1000일 이상 유치한다고 규정한다. 이 조항은 2014년 대주그룹 허재호 전 회장의 황제노역 사건 이후 신설된 것이다. 또 형법 69조 2항은 벌금 미납으로 인한 노역은 3년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법원은 전씨와 이씨에게 각각 40억원의 벌금을 부과하면서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0일을 노역하도록 일당을 400만원으로 책정했다. 50억원 미만의 벌금형을 받았을 때 유치할 수 있는 사실상 최장일수(999일)로 부과된 벌금 40억원을 나눠 책정한 금액이다. 법원 관계자는 “재판부는 이들이 벌금을 안 냈을 때를 가장 무겁게 처벌 받도록 노역일당을 정한 것”이라며 “이들의 노역일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법 자체가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이는 입법권을 가진 국회가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 법조계도 의견분분…“실형 선고 했어야” 목소리도법조계 내부에서는 전씨의 ‘귀족노역’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국민의 법 감정을 고려해 법을 바꿔 고액의 노역일당이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는 의견과 돈을 못내 사실상 징역을 산다면 징역형과 벌금형의 차이가 없다는 의견이 충돌한다. 문유석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국민의 뜻이 모아진다면 법을 개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지금 법규정도 이유 없이 그리 제한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충분한 검토를 거쳐 합리적인 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썼다. 반면 서울지역의 한 부장판사는 “돈을 못내 신체의 자유를 박탈하다는 처벌에는 한계가 필요하기에 벌금미납으로 인한 노역형을 3년 이하로 규정한 것”이라며 “노역기간이 무한정 늘어난다면 이론상 무기징역도 가능해져 가장 무거운 형인 실형과 벌금형의 차이가 없어진다”고 말했다. 27억여원의 탈세를 저지른 전씨에게 법원이 집행유예(징역 3년, 집행유예 4년)를 선고한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의견도 있다. 김한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국방과 세금납부는 국민의 가장 중요한 의무인데 전씨는 수십억원의 세금을 내지 않고도 고작 집행유예에 그쳤다”며 “전씨에게는 실형을 선고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7.03 I 조용석 기자
벌금 못낸 전두환 前 대통령 차남, 강제 노역장 신세
  • 벌금 못낸 전두환 前 대통령 차남, 강제 노역장 신세
  •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세금포탈로 인해 수십억원의 벌금형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1)씨 등이 노역장 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중앙지검은 1일 오전 확정된 벌금을 납부하지 않은 전씨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65)씨에 대해 노역장유치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노역장소는 서울구치소다.전씨와 이씨는 2005년 토지를 팔면서 실제 가격(445억원)보다 120억원이나 낮은 허위 계약서를 작성, 양도소득세 약 27억원을 포탈한 혐의로 각각 불구속,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지난해 8월 이들에 대해 징역형과 함께 각각 벌금 40억원을 확정했다.이들은 오는 6월까지 분납해 벌금을 모두 내겠다고 했으나 전씨는 1억 4000만원, 이씨는 5050만원을 내는데 그쳤다. 검찰은 이들에 대해 “벌금 분납 기한이 지났고 추가 납부 가능성이 없다”며 이날 노역장 유치를 집행했다. 이들의 하루 노역일당은 400만원이다. 벌금 38억 6000만원을 미납한 전씨는 965일(2년8개월), 34억 2950만원을 미납한 이씨는 857일(2년4개월) 노역장에서 보내야 한다. 이씨는 130일의 구속기간이 있어 약 5억 2000만원의 벌금이 줄었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이 당장이라도 벌금을 납부한다면 노역장에서 풀려날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7.01 I 조용석 기자
검찰, 전두환 장남 회사로부터 미납추징금 `24억원` 추가 확보
  • 검찰, 전두환 장남 회사로부터 미납추징금 `24억원` 추가 확보
  • (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검찰이 전두환 씨 일가의 회사로부터 20억원이 넘는 미납 추징금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연합뉴스의 18일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검찰이 전두환 씨의 장남인 전재국 씨 소유 리브로를 상대로 제기한 미납 추징금 환수 소송에서 “리브로는 앞으로 7년 동안 국가에 24억 6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지난달 말 나온 법원의 이 결정은 2주간의 이의제기 기간을 거친 뒤 이달 16일 확정됐다.법원의 결정에 따라 리브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매년 3억 6000만원(2022년은 3억원)을 추징금으로 변제해야 한다.리브로는 앞서 전재국, 전재용 형제의 부동산을 담보로 자금을 융통한 바 있다. 해당 부동산은 검찰의 환수 절차로 지난해 약 81억원에 매각됐으며 리브로는 전씨 형제에게 25억 6000만원을 되돌려 줬다.검찰은 이 자금을 직접 환수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는데 리브로의 자진 납부액 1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청구액을 모두 받게 됐다. 형식만 놓고 볼 때는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이지만 내용은 사실상 검찰의 완전한 승소라고 보는 의견이 많다.한편 지난 4월 말 기준 검찰이 전두환 씨 일가로부터 환수한 금액은 약 1136억원으로 이는 전체 추징금의 51.5%에 해당한다.
2016.05.18 I 김병준 기자
고함·욕설로 물든 보루네오가구 경영권 분쟁
  • 고함·욕설로 물든 보루네오가구 경영권 분쟁
  • [인천=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보루네오(004740)가구의 경영권 분쟁이 기존 경영진을 유임하는 방향으로 일단락됐다. 소액주주들이 요구한 신규 경영진 선임 안건이 부결되면서 기존 경영진 대부분이 계속해 회사 경영을 맡게 됐다. 다만 임시주주총회 과정에서 불거진 절차적 문제 등으로 인한 양측의 경영권 다툼은 계속될 전망이다.보루네오가구는 4일 오전 인천 라마다호텔에서 임시주총을 열어 현 이사진에 대한 해임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사진 7명 중 김환생·이현경 이사의 해임 안건을 제외한 나머지 안건은 전부 부결됐다. 이날 주총 장소에 소액주주로부터 신규 대표로 추천 받은 류창희씨와 나머지 임원들은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류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의 친구로 알려졌다.주총은 30여분 만에 종료됐다.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송달석 보루네오 대표는 “전체 주주 7146명 중 292명이 출석했고 이 중 3분의 1 이상이 찬성 의사를 밝혀 류창희씨 등 신규 임원에 대한 선임 건은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 안건이 통과된 이후 나머지 안건들도 연이어 의결을 마쳤다. 최대주주인 전용진 예림임업 회장은 “보루네오가구의 빠른 경영정상화를 바라는 주주들의 바람을 이번 임시주주총회 결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보루네오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온전한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이날 주총에 참석한 소액주주들은 회사 측의 이런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액주주들은 “주주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절차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의장을 불신임한다”와 같은 주장들을 쏟아냈다. 기존 경영진과 노조 측은 이런 소액주주 측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 보루네오 측 관계자는 “위임장을 허위로 작성해 주총장을 찾는 이들을 막기 위해 주총 개최 전부터 우리사주를 보유한 직원 및 소액주주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날 주총에 참석한 소액주주 대부분이 허위 위임장을 가졌거나 위임을 받지 않을 상황이라고 전했다.양측의 주장이 크게 갈리면서 주총 개최 직전에는 회사와 소액주주 간의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 병력과 구급차까지 주총장에 진입할 정도로 과열 양상을 보였다.보루네오 측은 경영권 분쟁과 관련 “이후 정기총회를 대비하여 대주주의 지분 확보 및 흑자 전환을 위한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는 계획이다.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전 임원은 “주주 확인이 어려운 만큼 이번 주총은 무산시키는 편이 추후 경영권 확보를 위해 유리할 뻔 했는데 무리하게 안건을 통과시켰다”며 “주총 결과에 가처분 소송이 불거질 것이 불보듯 뻔하다”고 전했다. 소액주주들도 이날 통과된 안건에 대해 “원천 무효”라며 소송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성진씨 등 10명의 소액주주 측 법정대리인을 맡고 있는 변호사 사무소 관계자는 “현재 법정대리인은 국내 출장 중이어서 이번 주 중에는 답변이 어렵다”며 “다음주에나 다양한 대책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12월 24일 기준으로 전용진 예림임업 회장을 비롯한 보최대주주의 보루네오가구 지분은 15.27%다. 소액주주와 힘을 합치고 있는 대왕이앤씨 등 7인의 특별관계자 지분은 24일 현재 5.60%까지 올라섰다.보루네오가구 경영권 분쟁일지 (자료=금융감독원)▶ 관련기사 ◀☞‘前대통령 차남 친구’ 의외의 복병 등장에 긴장한 보루네오
2016.01.04 I 유근일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1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승진 <행정직 부이사관> △기획재정담당관 이상순 <전산직 기술서기관> △정보화담당관실 서인석 ◇전보 <행정직 4급 이상> △창조행정담당관 최정석 △감사담당관 김태복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천정훈 △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장 류지중 △창조행정담당관실 서기관 심경보 △감사담당관실 서기관 김종관○국토교통부 ◇신규 채용 <국장급> △비상안전기획관 서기정○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 △창조경제기획국장 오태석○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과장급> △대법원 김의래 ◇승진 <과장직>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오동욱 △제조업감시과장 최장관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서창현 ◇전보 <과장급> △공정거래위원회 유성욱 △카르텔조사과장 정희은 △서비스업감시과장 정창욱 △서울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장춘재 <서기관> △업무지원팀장 김한주 ○국민안전처 ◇전보 <고위공무원·소방감> △안전총괄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복수 △중앙119구조본부장 소방감 조종묵 △전라남도소방본부장 소방감 이형철 ○금융위원회 ◇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명금○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첨가물기준과장 이창희 △경인지방청 수입식품분석과장 김미혜○언론중재위원회 △접수상담팀장 임종우○한국감정원 ◇보임 <상무이사> △심사·공시본부장 박상열 <본부장> △신사업본부장 김양수 △수도권본부장 김원식 △서남권본부장 정찬윤 △동남권본부장 이희원 <실·처·지사장> △기획조정실장 김남수 △홍보실장 한숙렬 △평가협력처장 강성덕 △보상사업본부장 임병수 △부동산공시처장 조철희 △신사업개발처장 이재우 △녹색건축센터장 윤종돈 △연구개발실장 김상윤 △부동산통계센터장 김세기 △서울동부지사장 박기석 △경기의정부지사장 서경화 △강원강릉지사장 이성영 △대전지사장 홍성훈 △충남홍성지사장 권영식 △충북청주지사장 손형배 △전남순천지사장 장덕자 △전북전주지사장 정상규 △부산동부지사장 김열두 △울산지사장 유은철 △경남진주지사장 황재창 △대구지사장 김성찬 △경북안동지사장 김경헌○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소장 손성락 ○주택금융공사 ◇ 신임 △대변인 겸 홍보실장 이종석 ◇전보 <지역본부장> △수도권동부지역본부장 차경만 △수도권서부지역본부장 박승창 △동남권지역본부장 김갑천 △서남권지역본부장 유석희 <부장> △재무관리부장 정정일 △소비자보호부장 오상연 △리스크관리부장 조현곤 △정보전산부장 임태완 △주택금융연구원장 문근석 <지점장> △서울북부지사장 박금석 △서울동부지사장 박성재 △부산지사장 조생현 △인천지사장 서성규 △광주지사장 김영환 △대전지사장 채석 △경기중부지사장 최혁순 △충북지사장 권오훈 △천안지사장 김익수 △전북지사장 이화균 △제주지사장 강희수 △서울채권관리센터장 이휘○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 △홍보실장 박준현 △기획조정처 제도개선부장 이범욱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현덕환 △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장 김권중 △안전기획단장 강대철 △천안아산지사장 이주호 △경남서부지사장 박희만 <2급(갑)> △비서실장 김희봉 △안전기획단 안전서비스기획부장 이세호 △경영지원처 노무복지부장 황제하 △기술사업처 검사부장 김성주 △기술사업처 기술진단부장 김진태 △성장동력처 국제협력부장 최병우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천문갑 △경남지역본부 경남남부지사장 남근우 < 2급(을)> △기술사업처 차장 강수일 △감사실 감사1부 차장 정연관 △서울지역본부 서울서부지사 고객지원부장 강현경 △전력설비검사처 발전사용전검사부 차장 남기문 △감사실 감사2부 차장 오치영 △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지사 점검부장 배병일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고양지사 점검부장 노명 △강원지역본부 검사기술부장 박병하 △강원지역본부 강원남부지사장 민병갑○부산항만공사 △항만물류실장 노준호 △건설실장 박호교 △감사실장 정홍식 △홍보실장 김정원 △기획예산부장 최형락 △경영지원부장 김근영 △재무회계부장 김성철 △물류기획부장 간주태 △항만운영부장 남기관 △항만정보화TF장 박희수 △감천사업소장 김찬규 △건설기획부장 이영재 △항만건설부장 최중현 △항만시설부장 성치석 △전략기획실장 강부원 △국제사업부장 진규호 △개발사업부장 민병근 △투자유치부장 오세안○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진종오 △부산지역본부장 전종갑 △기획조정실장(본부장) 임재룡 △인력지원실장(본부장) 조진호 ◇승진 <1급> △부산중부지사장 서일홍 △부산사상지사장 신동효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장 고영 △울산남부지사장 김재훈 △창원마산지사장 정기홍 △군산지사장 김덕용 △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 △용인서부지사장 박은주 △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2급> △정보관리실 요양정보부장 송영운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정보운영반 자료관리팀장 강형구 △칠곡지사 이동원 △부산중부지사 안병양 △부산진구지사 김학규 △칠곡지사 김승국 △성남북부지사 양재연 △부산남부지사 김갑산 △원주횡성지사 이종천 △순천곡성지사 강형윤 △부산진구지사 김일 △부산동래지사 최영희 △남양주가평지사 이종호 △전주북부지사 김현수 △강동지사 박종호 △강릉지사 장형규 △창원마산지사 황호진 △부산진구지사 유진수 △김해지사 이영준 △진주산청지사 안재성 △부산중부지사 강태희 △울산중부지사 김성진 △대구달서지사 송재호 △경주지사 김은순 △광주북부지사 고미숙 △전주남부지사 손재원 △대전중부지사 황희식 △대전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조의행 △대전유성지사 이관묵 △화성지사 진용석 △광명지사 조용환 △안동지사 이석표 △화성지사 안정훈 △경기광주지사 구본세 ◇전보 <1급> △파주지사장 정영선 △송파지사장 조영남 △인천부평지사장 윤순석 △평택지사장 홍순경 △부산남부지사장 안병운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성동지사장 안수민 △고양덕양지사장 정홍기 △청주서부지사장 성백길 △여수지사장 주인철 △강북지사장 서명철 △업무혁신추진반장 전용배 △고객지원실장 최용선 △동작지사장 박두신 △마포지사장 권준석 △성북지사장 박종길 △구미지사장 최동훈 △인재개발원장 안희무 △성남남부지사장 오인환 △감사실장 김대용 △고양일산지사장 김동기 △강동지사장 이상돈 △인천남동지사장 박태근 △부산동래지사장 장용옥 △경산청도지사장 성민경 △울산중부지사장 강정선 △대구동부지사장 이동열 △대구중부지사장 강대성 △강남북부지사장 노상필 △인천계양지사장 김소망 △인천남부지사장 김창배 △김포지사장 이종균 △안양지사장 최호규 △광주서부지사장 송선근 △원주횡성지사장 양인성 △급여보장실장 장수목 △영등포남부지사장 이정호 <상위직(1급)> △의정부지사장 홍영삼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정일 <2급> △과천지사장 김후조 △음성지사장 한동훈 △부산서부지사장 최해청 △의성군위지사장 강현진 △김천지사장 최중석 △상주지사장 김재형 △영광함평지사장 류원용 △고흥보성지사장 이인행 △진안지사장 이희규 △정읍지사장 전승범 △광양구례지사장 정순호 △서귀포지사장 진창우 △옥천지사장 배정보 △논산지사장 여병춘 △안성지사장 홍태식 △군포지사장 변재익 △용인동부지사장 백용호 △의왕지사장 이창현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부장 백충상 △마포지사 곽순근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배민구 △경영지원실 총무부장 김창순 △정보관리실 정보기획부장 성재석 △통합징수실 수납정산부장 서옥임 △급여관리실 급여기획부장 이보우 △요양운영실 요양재무부장 박춘식 △요양심사실 요양평가부장 김미경 △종로지사 정상교 △도봉지사 이영균 △관악지사 나영선 △서초남부지사 박윤철 △강남동부지사 류성희 △강남동부지사 이미희 △부산북부지사 김재곤 △천안지사 김경식 △안양지사 윤정욱 △시흥지사 유재중 △송파지사 김장수 △대구동부지사 남광수 △강남북부지사 박숙희 △ 업무혁신추진반 업무개선추진팀장 이명수 △통합징수실 징수관리부장 양동호 △청주서부지사 김상교 △정보관리실 건강정보부장 이재영 △인천남동지사 백남복 △인천서부지사 공경열 △빅데이터운영실 데이터융합부장 추동수 △요양운영실 요양제도부장 이해철 △원주횡성지사 김민수 △ 대전중부지사 이광재 △요양급여실 복지용구부장 김성현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안정숙 △요양심사실 심사운영부장 정근채 △인재개발원 인재기획부장 도수일 △빅데이터운영실 정보분석부장 김평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국제협력부장 박희동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ODA사업부장 김원훈 △서대문지사 유익환 △강서지사 김희문 △서대문지사 최해식 △강북지사 김석원 △광진지사 최윤섭 △ 성동지사 이순재 △강남서부지사 노종식 △중랑지사 곽정수 △고양일산지사 서윤조 △인천서부지사 최광남 △고양일산지사 한정수 △용산지사 임준섭 △은평지사 이석영 △구로지사 이광수 △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허도한 △건강증진실 사업개발부장 양원열 △광명지사 이형진 △강남동부지사 윤길중 △종로지사 이창언 △구로지사 박재언 △마포지사 임형천 △서울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서철호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팀장 정인영 △급여보장실 보장사업부장 김형식 △강남서부지사 이선만 △성남남부지사 이준호 △부산남부지사 권영문 △양산지사 최영태 △인천남동지사 이후경 △김포지사 조성진 △부산지역본부 업무개선시범사업추진팀장 신무진 △요양운영실 요양기획부장 김선진 △빅데이터운영실 통계부장 양창희 △창원중부지사 김영조 △수원서부지사 권혁주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소평호 △서초북부지사 황대신 △대구중부지사 이종인 △대구달서지사 우병욱 △재정관리실 자금운용부장 정동규 △대구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김기형 △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박용규 △안동지사 장은석 △파주지사 박형진 △대구달서지사 손병학 △광주북부지사 공상현 △광주북부지사 최창석 △광주서부지사 유연식 △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문형원 △업무혁신추진반 전자건강보험증추진팀장 김희웅 △제주지사 양동규 △광주동부지사 김윤식 △동작지사 안준양 △광주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최철원 △파주지사 오장환 △군산지사 이형철 △전주북부지사 전정기 △광주서부지사 남영환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부장 장영효 △여수지사 유재승 △광주동부지사 김동석 △고객지원실 사이버고객부장 박영철 △대전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양병준 △화성지사 김양진 △천안지사 박종진 △대전지역본부 징수부장 이순업 △인천계양지사 김석원 △인재개발원 인재양성부장 홍만희 △요양급여실 요양급여부장 지석원 △요양운영실 요양관리부장 유혜경 △대전유성지사 고광수 △통합징수실 체납징수부장 김후식 △급여보장실 보장평가부장 이용구 △요양급여실 요양기준부장 최광희 △양천지사 김명용 △구로지사 권태충 △안양지사 이용근 △양천지사 백운국 △요양운영실 요양자원부장 윤선일 △ 경인지역본부 징수부장 전옥분 △서울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세규 △관악지사 권상혁 △수원동부지사 허태영 △서울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김송수 △종로지사 안홍억 △평택지사 유병석 △감사실 업무감사부장 최중강 △수원서부지사 박문규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이철희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조해곤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손영덕 △안양지사 정범길 △안양지사 정오성 △용인서부지사 박중규 △용인서부지사 신현철 △용인서부지사 장동환 △용인서부지사 이만규 <상위직(2급)> △광주서부지사 이옥순 △춘천지사 구자춘 △남양주가평지사 황하원 △강릉지사 양경욱 △경주지사 이재억 △익산지사 이환규 △대전동부지사 박형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승진 <실장> △수원지원장 김진국 △인재경영실(국방대학교 교육) 공진선 <부장급> △약제관리부장 조회규 △상대가치개발부장 문경아 ○안전보건공단 ◇승진 <실장급(1급)>△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환경연구실 김기웅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소장 김현영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장 이동원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우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이하연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이영덕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무영 △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함광호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고광재 △대구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우종권 △대전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연기 ◇전보 <실장급(1급)>△중부지역본부장 이준원 △대전지역본부장 정성훈 △경영기획실장 김도근 △건설안전실장 고재철 △안전문화홍보실장 송재성 △감사실장 서문교 △강원지사장 안광인 △강원동부지사장 박상우 △경남동부지사장 권세현 △전북지사장 김병진 △전북서부지사장 박동근 △전남동부지사장 최수봉 △경기북부지사장 정재종 △경기서부지사장 구권호 △경기동부지사장 나종일 △부천지사장 안병준 △대구서부지사장 김규식 △경북동부지사장 최창률 △경북지사장 김철현 △충북지사장 배계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독성연구실장 김증호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수 △서울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도원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김영덕 △부산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신운철 △중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박대식 △대구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이동규 △대전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임배수○한국산업인력공단 ◇임용 <별정직> △대전지역본부장 엄주천 ◇승진 <1급> △경남지사장 김동일 △경기북부지사장 김희선 <2급> △감사실 하필규 △총무국 장훈 △산업지원팀장 문승현 △일학습운영팀장 하상진 △외국인력도입팀장 김호연 △서울K-Move센터장 이우진 △글로벌협력팀장 서양열 △기술자격출제실 유행석 △NCS센터 김동자 △서울동부지사 주관식 △경기지사 유찬숙 △경북지사 권형태 △경북동부지사 이관구 △대전지역본부 김준영 ◇전보 <1급 상당>△경영기획실장 최상건 △자격혁신국장 장덕호 △기술자격출제실장 유춘 △응용공학팀장 김재해 △건설환경팀장 홍정혁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 전화익 △서울지역본부장 김병주 △부산지역본부장 변무장 △강원동부지사장 박영환 △경북동부지사장 김우현 △경기동부지사장 박찬섭 △전남서부지사장 이담철 △서울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1팀장 손규일 △부산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전동영 △부산지역본부 지역일학습지원센터장 김현생 △대구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박종규 △중부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래휘 △광주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창기 △대전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김균현 <2급 상당>△고객지원센터장 김동구 △미래전략팀장 김정우 △인재개발팀장 고재철 △지역지원팀장 윤재연 △사업주훈련지원팀장 조영두 △컨소시엄지원팀장 박동준 △직업방송매체팀장 이채욱 △일학습확산팀장 홍제용 △자격혁신팀장 신승식 △생활과학팀장 조용대 △사회문화팀장 김홍달 △전문자격운영팀장 이병욱 △과정평가기준팀장 오창열 △외국인보험교육팀장 최석훈 △해외취업알선팀장 이태형 △NCS기획운영단장 김진실 △NCS개발팀장 박칠규 △NCS활용팀장 최용범 △NCS공공지원팀장 정형철 △숙련기술총괄팀장 양대형 △기능경기팀장 권상원 △글로벌HRD지원팀장 서성열 △서울지역본부 김병천 △서울동부지사 김동호 △서울남부지사 전용덕 △강원지사 김유진 △강원동부지사 이기준 박문석 △부산지역본부 △부산남부지사 이동석 민수영 △경남지사 공창성 박교식 △울산지사 박태오 △대구지역본부 박종호 송성근 △경북지사 장재명 주원기 △경북동부지사 최준희 △중부지역본부 △경기지사 천윤수 채경수 △경기북부지사 김기우 △경기동부지사 문병돈 이철민 △광주지역본부 임기성 △전북지사 한창주 김라주 송수동 △전남지사 노상석 최진규 △전남서부지사 김운식 김용무 △대전지역본부 변상길 △충북지사 이명흔 △충남지사 김종석 △태국 임승묵 △캄보디아 박태훈 △네팔 김기욱 △몽골 김성은 △방글라데시 임충근 △키르기스스탄 이경희○근로복지공단 ◇임용 <본부장>△광주지역본부장 박인규 ◇승진 <1급> △창원지사장 정기배 △울산지사장 명옥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홍덕 △여수지사장 임화영 △제주지사장 김기오 △창원병원 행정부원장 박호성 △대구병원 행정부원장 하종호 △동해병원 행정부원장 김우연 <2급> △정보화본부 전재용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임수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원동렬 △부산지역본부 송무부장 윤일한 △창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순식 △통영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인성 △목포지사 재활보상부장 김경자 △인천병원 원무부장 김호윤 △창원병원 원무부장 권영태 △대구병원 원무부장 민현희 △대전병원 원무부장 장경근 △순천병원 간호부장 김미숙 △태백병원 케어센터장 한은숙 ◇전보 <본부장>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원정수 <1급> △정보화본부장 최창식 △경영지원국장 이명수 △서울동부지사장 최창보 △서울서부지사장 김원혁 △서울남부지사장 김용문 △서울북부지사장 이경희 △서울관악지사장 임한병 △서울서초지사장 최종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철 △춘천지사장 유기성 △부산동부지사장 김진태 △부산북부지사장 홍경선 △양산지사장 성헌규 △대구서부지사장 김용도 △구미지사장 성덕환 △인천북부지사장 김춘희 △평택지사장 정동수 △안산지사장 이상호 △고양지사장 강성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호동 △익산지사장 박병일 △군산지사장 조창규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청우 △천안지사장 문우동 △보령지사장 송석만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명수 △인천병원 행정부원장 이보현 <2급> △부산중부지사장 김낙균 △울산고객지원센터장 정숙향 △인천고객지원센터장 전광환 △비서실장 오길수 △경영지원국 총무부장 최재석 △경영지원국 보수관리부장 김만식 △산재재활국 재활사업부장 하정식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심사지원부장 이양민 △산재심사실 심사1부장 허정 △산재심사실 심사2부장 박의숙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김재현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안병로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정일순 △서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박철민 △서울지역본부 복지사업부장 이준영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윤인섭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신대희 △서울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병용 △서울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성시영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우태권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연호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종윤 △서울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임용빈 △서울서초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석우 △의정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종걸 △의정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응도 △춘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안일환 △강릉지사 재활보상부장 양웅렬 △원주지사 가입지원부장 김경자 △부산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종철 △부산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박인현 △울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병일 △양산지사 가입지원부장 박영순 △양산지사 재활보상부장 손영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운영지원부장 임철갑 △대구지역본부 가입지원부장 김종승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이기호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송양종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주동 △구미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성일 △경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곽노혁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김헌재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강형모 △수원지사 재활보상1부장 권오목 △평택지사 재활보상부장 반병진 △부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수영 △부천지사 재활보상부장 엄주헌 △안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강재웅 △안양지사 재활보상부장 엄기행 △안산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태현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성길 △안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고리경 △고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심희선 △고양지사 재활보상부장 함준식 △군산지사 재활보상부장 백마심 △여수지사 재활보상부장 임채섭 △안산병원 원무부장 박종규 △창원병원 경영기획부장 김광중 △대구병원 경영기획부장 최순성 △정선병원 경영지원부장 송영식 △경기요양병원 경영지원부장 박명준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전지식○한국천문연구원 △선임본부장 한원용 △이론천문연구센터장 류동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부문 △뇌의약연구단장 책임연구원 금교창 △분자인식연구센터장 책임연구원 최만호 ◇연구지원부문 <본부장급> △감사부장 책임관리원 남동우 △기술사업단장 책임관리원 최치호 <실장급> △국제협력실장 책임관리원 이돈재 △인재개발실장 책임관리원 이창근 △문화홍보실장 책임관리원 김영종 △인프라운영실장 책임관리원 김범수 △기술사업화실장 책임전문원 임환 △전북분원 연구지원부장 책임관리원 윤승 <팀장급> △기본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유희준 △수탁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최호영 △기획예산팀장 책임관리원 박병수 △총무복지팀장 책임관리원 방성욱 △인사경영팀장 책임관리원 이태호 △홍보팀장 선임관리원 염기홍 △문화경영팀장 선임관리원 전정훈 △지식재산경영팀장 선임전문원 변지형 △사업화추진팀장 선임전문원 신성철○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보직 발령 △평가분석본부 성과확산실장 김이경 △평가분석본부 조사분석실장 안병민 △평가분석본부 지식정보실장 김병수 △미래예측본부 미래전략실장 임성민 △미래예측본부 기술예측실장 이승룡 △경영지원단 기획예산팀장 전승수 △경영지원단 재정관리팀장 도계훈 △전략기획실 전략연구팀장 김용정○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급> △연구개발부원장 백원필 <본부장급> △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 송철화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 정환성 △원자력정책개발본부장 김현준 <단장급> △핵연료기술개발단장 구양현 △원자력안전방호단장 전용범 <부장급> △핵비확산시스템연구부장 구정회 △경수로핵연료기술개발부장 양재호 △열수력안전연구부장 최기용 △원자력환경안전연구부장 한문희 △중성자응용기술부장 김명섭 △재료조사시험평가부장 안상복 △성과확산부장 장재호 <실장급> △설계종합실장 장진욱 △파이로시설운영실장 조일제 △방사성폐기물수송저장기술개발실장 최우석 △연구로노심해석실장 노규홍 △연구로안전해석실장 박수기 △연구로유체계통설계실장 김성훈 △연구로계측제어설계실장 서용석 △연구로기계설계실장 유연식 △연구로장치설계실장 이종민 △연구로기술관리실장 김현일 △SMART노심설계실장 구본승 △SMART안전해석실장 배규환 △SMART유체계통설계실장 김영인 △SMART기계설계실장 김종욱 △SMART사업관리실장 정문 △해양원전핵연료개발실장 이병호 △ALARA평가실장 김영일 △중성자과학지원시설운영실장 문명국 △하나로조사설비운영실장 주기남 △하나로운전실장 최호영 △하나로계통관리실장 임성팔 △동위원소생산시설운영실장 이용섭 △하나로안전분석실장 안국훈 △조사재시험실장 김희문 △조사후시험실장 김도식 △방사성폐기물관리실장 홍대석 △정책총괄실장 이영철 △에너지환경ㆍ정보분석실장 정익 △국제전략연구실장 김경표 △역량개발실장 황혜선 △산학연교육실장 김웅기 △국제교육실장 김현기 △장치개발실장 염기언 △방사선관리실장 이종일 △선량평가실장 김장렬 △RMS유지관리실장 홍광표 △환경방사능평가실장 정근호 △원자력방재실장 이관엽 △원자력통제실장 이성호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육종연구실장 강시용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안전ㆍ방호실장 이진우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가속기연구실장 권혁중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빔이용연구실장 김계령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방사선안전실장 조용섭 <팀장급> △노무팀장 김진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 △감사부장 이영진 △안전관리실장 김병진○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차길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교육훈련연구센터장 박봉순○보험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변혜원 ◇보직 발령 △연구조정실장 임준환 △금융전략실장 이기형 △금융정책실장 윤성훈 △사회안전망실장 이태열 △동향분석실 부실장 조용운○보험개발원 ◇전보 <팀장> △인력관리팀장 임영조 △개인정보보호팀장 이영우 △장기손해보험팀장 오창환 △요율통계팀장 김동원 △약관업무팀장 박항준 △자동차보험팀장 임주혁 △일반손해보험팀장 이준섭 △통계팀장 정태윤 △정책보험1팀장 겸 환경책임보험TF팀장 지연구 △정책보험2팀장 권순일 △조사국제협력팀장 유지호 △IT개발팀장 오윤석 △정보서비스1팀장 배동한 △정보서비스2팀장 정연관 △기술연구팀장 강승수 △AOS선진화TF팀장 김기홍 ○신한은행 ◇승진 <상무> △리스크관리그룹 상무 조재희 △정보보호본부 상무 이명구 <본부장> △기관그룹 본부장 임준효 △외환사업본부장 이재학 △IB본부장 배승훈 △마케팅본부장 백홍근 △ICT본부장 최병규 △전략기획부 본부장 정운진 △자금시장본부장 장동기 △부산울산본부장 강형석 △강서본부장 최용식 △북서본부장 김재성 △인천본부장 서용근 △동부본부장 윤봉선 △경기남부본부장 이내훈 △충북본부장 연경환 △강원본부장 경기정 △서부본부장 박문근 △WM그룹 본부장 왕미화 ◇전보 <본부장> △IPS본부장 한선구 △미래채널본부장 김재우 △업무개선본부장 양진규 △경기동부본부장 박우혁 △강동본부장 조욱제 △북부본부장 최춘호 △서초본부장 고윤주 △중부1본부장 최기한 △대기업2본부장 신연식 △남서본부장 김성우 △경기중부본부장 양광우 △남부본부장 정민호 △강남1본부장 이형락 △경인본부장 김혜민 △중부2본부장 백승희 △강남2본부장 조대희 ○신한금융지주 ◇승진 <상무> △IR팀 담당 상무 겸 IR팀장 류승헌 ○신한캐피탈 ◇신규선임 <상무> △기획팀 상무 김학영 ◇재선임 <본부장> △투자금융본부장 이훈재 △영업추진본부장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장 이용동○하나금융투자 ◇승진 <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배기주 <부서장> △PIB지원실장 양경식 △Private Equity실장 김민수 △업무혁신실장 박선영 △파생상품실장 이상호 △인수금융팀장 최재진 △연금사업추진실장 김상철 △프로덕트솔루션실장 배경만 <지점장> △강릉지점장 정웅선 △청량리지점장 김운한 △범어동지점장 노호진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황영선 △평촌지점장 이후림 △신림역지점장 신화섭 △압구정중앙지점장 김경주 △반포지점장 김유덕 △은평지점장 최석훈 △청주지점장 권영진 △부산지점장 임현주 △서초지점장 황범연 △목동지점장 안수련 △강서지점장 은종민 ○키움증권 ◇전보 △리테일총괄본부 글로벌영업팀장 김정훈 △리테일총괄본부 투자컨텐츠팀장 고강인 △리테일총괄본부 키움금융센터 CS기획팀장 최태환 △전략기획본부 투자솔루션팀장 민석주 △투자운용본부 AI팀장 김지준 △투자운용본부 PI팀장 이재준○BNK투자증권 ◇승진 <이사> △자산운용사업부 최원철 △자산운용사업부 최영희 △IB사업부 안재성 <부장> △사상지점 박상규 △검사부 박상재 △시너지영업부 이승하 △경영기획부 인사팀 김종렬 △자산운용사업부 이용준○코웨이 ◇승진 <전무> △환경기술연구소장 이선용 <상무> △디자인연구소장 염일수 <상무보> △경영관리본부 경영기획팀장 김순태 △환경가전사업본부 W사업부문장 강영섭 △환경기술연구소 연구부문장 강상현 ○일동제약 ◇전보 <본부·실장급> △생산본부장 박대창 △개발본부장 전구석 △PI추진실장 배문일 △ETC부문장 김승수 △OTC/HC부문장 전걸순 △병원영업본부장 강용식 △의원영업본부장 나승일 △연구본부장 강재훈 △경영지원본부장 최규환 △CP관리실장 조석제 △재경본부장 강규성 △품질경영실장 허용석○화승T&C <대표이사 부사장> △이정두 <이사부장> △이동훈 ○화승비나 <상무이사> △신창훈 △김준규 △김수상 <이사부장> △전영병 △윤종현 △황풍은 △김형주 ○화승기차배건(태창)유한공사(HST) <이사> △권태곤 <이사부장> △김철령 ○화승R&A <이사> △강병기 △임팔수 △정호도 △전현호 <이사부장> △오세운 ○화승엑스윌 <이사부장> △김종우 ○화승소재 <이사부장> △김병석 ○화승터키(HSTR) <이사부장> △이우균 ○화승인더스트리 <이사부장> △이찬호 △정한수 ○비엔(BN)그룹 △비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이우봉 △대선주조 대표이사 전무 조우현 △바이펙스 대표이사 상무 이광수 △비케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이사 임성산○여신금융협회 ◇승진 <1급> △금융부 부장 김민기 <2급> △대외협력실 실장 백인수 △여신금융교육원수원 실장 이정음 ◇전보 △신기술금융부 부장 김태훈 △감사실 실장 이효찬○한국중견기업연합회 ◇ 임원 선임 △사업본부장 최희문 상무이사○고려대 △평생교육원장 이천희 ○MBC △시사제작국 시사제작4부장 장형원 △디지털기술국 TV송출부장 이원영 △경인지사 용인총국장 김학구○조선비즈 △문화부장 김지수 △금융부장 이경은○스포츠조선 △콘텐츠본부 경제산업2팀 차장대우 이규복
2015.12.31 I 이승현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승진 <행정직 부이사관> △기획재정담당관 이상순 <전산직 기술서기관> △정보화담당관실 서인석 ◇전보 <행정직 4급 이상> △창조행정담당관 최정석 △감사담당관 김태복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천정훈 △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장 류지중 △창조행정담당관실 서기관 심경보 △감사담당관실 서기관 김종관○국토교통부 ◇신규 채용 <국장급> △비상안전기획관 서기정○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 △창조경제기획국장 오태석○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과장급> △대법원 김의래 ◇승진 <과장직>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오동욱 △제조업감시과장 최장관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서창현 ◇전보 <과장급> △공정거래위원회 유성욱 △카르텔조사과장 정희은 △서비스업감시과장 정창욱 △서울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장춘재 <서기관> △업무지원팀장 김한주 ○국민안전처 ◇전보 <고위공무원·소방감> △안전총괄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복수 △중앙119구조본부장 소방감 조종묵 △전라남도소방본부장 소방감 이형철 ○금융위원회 ◇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명금○언론중재위원회 △접수상담팀장 임종우○한국감정원 ◇보임 <상무이사> △심사·공시본부장 박상열 <본부장> △신사업본부장 김양수 △수도권본부장 김원식 △서남권본부장 정찬윤 △동남권본부장 이희원 <실·처·지사장> △기획조정실장 김남수 △홍보실장 한숙렬 △평가협력처장 강성덕 △보상사업본부장 임병수 △부동산공시처장 조철희 △신사업개발처장 이재우 △녹색건축센터장 윤종돈 △연구개발실장 김상윤 △부동산통계센터장 김세기 △서울동부지사장 박기석 △경기의정부지사장 서경화 △강원강릉지사장 이성영 △대전지사장 홍성훈 △충남홍성지사장 권영식 △충북청주지사장 손형배 △전남순천지사장 장덕자 △전북전주지사장 정상규 △부산동부지사장 김열두 △울산지사장 유은철 △경남진주지사장 황재창 △대구지사장 김성찬 △경북안동지사장 김경헌○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소장 손성락 ○주택금융공사 ◇ 신임 △대변인 겸 홍보실장 이종석 ◇전보 <지역본부장> △수도권동부지역본부장 차경만 △수도권서부지역본부장 박승창 △동남권지역본부장 김갑천 △서남권지역본부장 유석희 <부장> △재무관리부장 정정일 △소비자보호부장 오상연 △리스크관리부장 조현곤 △정보전산부장 임태완 △주택금융연구원장 문근석 <지점장> △서울북부지사장 박금석 △서울동부지사장 박성재 △부산지사장 조생현 △인천지사장 서성규 △광주지사장 김영환 △대전지사장 채석 △경기중부지사장 최혁순 △충북지사장 권오훈 △천안지사장 김익수 △전북지사장 이화균 △제주지사장 강희수 △서울채권관리센터장 이휘○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 △홍보실장 박준현 △기획조정처 제도개선부장 이범욱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현덕환 △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장 김권중 △안전기획단장 강대철 △천안아산지사장 이주호 △경남서부지사장 박희만 <2급(갑)> △비서실장 김희봉 △안전기획단 안전서비스기획부장 이세호 △경영지원처 노무복지부장 황제하 △기술사업처 검사부장 김성주 △기술사업처 기술진단부장 김진태 △성장동력처 국제협력부장 최병우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천문갑 △경남지역본부 경남남부지사장 남근우 < 2급(을)> △기술사업처 차장 강수일 △감사실 감사1부 차장 정연관 △서울지역본부 서울서부지사 고객지원부장 강현경 △전력설비검사처 발전사용전검사부 차장 남기문 △감사실 감사2부 차장 오치영 △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지사 점검부장 배병일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고양지사 점검부장 노명 △강원지역본부 검사기술부장 박병하 △강원지역본부 강원남부지사장 민병갑○부산항만공사 △항만물류실장 노준호 △건설실장 박호교 △감사실장 정홍식 △홍보실장 김정원 △기획예산부장 최형락 △경영지원부장 김근영 △재무회계부장 김성철 △물류기획부장 간주태 △항만운영부장 남기관 △항만정보화TF장 박희수 △감천사업소장 김찬규 △건설기획부장 이영재 △항만건설부장 최중현 △항만시설부장 성치석 △전략기획실장 강부원 △국제사업부장 진규호 △개발사업부장 민병근 △투자유치부장 오세안○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진종오 △부산지역본부장 전종갑 △기획조정실장(본부장) 임재룡 △인력지원실장(본부장) 조진호 ◇승진 <1급> △부산중부지사장 서일홍 △부산사상지사장 신동효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장 고영 △울산남부지사장 김재훈 △창원마산지사장 정기홍 △군산지사장 김덕용 △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 △용인서부지사장 박은주 △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2급> △정보관리실 요양정보부장 송영운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정보운영반 자료관리팀장 강형구 △칠곡지사 이동원 △부산중부지사 안병양 △부산진구지사 김학규 △칠곡지사 김승국 △성남북부지사 양재연 △부산남부지사 김갑산 △원주횡성지사 이종천 △순천곡성지사 강형윤 △부산진구지사 김일 △부산동래지사 최영희 △남양주가평지사 이종호 △전주북부지사 김현수 △강동지사 박종호 △강릉지사 장형규 △창원마산지사 황호진 △부산진구지사 유진수 △김해지사 이영준 △진주산청지사 안재성 △부산중부지사 강태희 △울산중부지사 김성진 △대구달서지사 송재호 △경주지사 김은순 △광주북부지사 고미숙 △전주남부지사 손재원 △대전중부지사 황희식 △대전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조의행 △대전유성지사 이관묵 △화성지사 진용석 △광명지사 조용환 △안동지사 이석표 △화성지사 안정훈 △경기광주지사 구본세 ◇전보 <1급> △파주지사장 정영선 △송파지사장 조영남 △인천부평지사장 윤순석 △평택지사장 홍순경 △부산남부지사장 안병운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성동지사장 안수민 △고양덕양지사장 정홍기 △청주서부지사장 성백길 △여수지사장 주인철 △강북지사장 서명철 △업무혁신추진반장 전용배 △고객지원실장 최용선 △동작지사장 박두신 △마포지사장 권준석 △성북지사장 박종길 △구미지사장 최동훈 △인재개발원장 안희무 △성남남부지사장 오인환 △감사실장 김대용 △고양일산지사장 김동기 △강동지사장 이상돈 △인천남동지사장 박태근 △부산동래지사장 장용옥 △경산청도지사장 성민경 △울산중부지사장 강정선 △대구동부지사장 이동열 △대구중부지사장 강대성 △강남북부지사장 노상필 △인천계양지사장 김소망 △인천남부지사장 김창배 △김포지사장 이종균 △안양지사장 최호규 △광주서부지사장 송선근 △원주횡성지사장 양인성 △급여보장실장 장수목 △영등포남부지사장 이정호 <상위직(1급)> △의정부지사장 홍영삼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정일 <2급> △과천지사장 김후조 △음성지사장 한동훈 △부산서부지사장 최해청 △의성군위지사장 강현진 △김천지사장 최중석 △상주지사장 김재형 △영광함평지사장 류원용 △고흥보성지사장 이인행 △진안지사장 이희규 △정읍지사장 전승범 △광양구례지사장 정순호 △서귀포지사장 진창우 △옥천지사장 배정보 △논산지사장 여병춘 △안성지사장 홍태식 △군포지사장 변재익 △용인동부지사장 백용호 △의왕지사장 이창현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부장 백충상 △마포지사 곽순근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배민구 △경영지원실 총무부장 김창순 △정보관리실 정보기획부장 성재석 △통합징수실 수납정산부장 서옥임 △급여관리실 급여기획부장 이보우 △요양운영실 요양재무부장 박춘식 △요양심사실 요양평가부장 김미경 △종로지사 정상교 △도봉지사 이영균 △관악지사 나영선 △서초남부지사 박윤철 △강남동부지사 류성희 △강남동부지사 이미희 △부산북부지사 김재곤 △천안지사 김경식 △안양지사 윤정욱 △시흥지사 유재중 △송파지사 김장수 △대구동부지사 남광수 △강남북부지사 박숙희 △ 업무혁신추진반 업무개선추진팀장 이명수 △통합징수실 징수관리부장 양동호 △청주서부지사 김상교 △정보관리실 건강정보부장 이재영 △인천남동지사 백남복 △인천서부지사 공경열 △빅데이터운영실 데이터융합부장 추동수 △요양운영실 요양제도부장 이해철 △원주횡성지사 김민수 △ 대전중부지사 이광재 △요양급여실 복지용구부장 김성현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안정숙 △요양심사실 심사운영부장 정근채 △인재개발원 인재기획부장 도수일 △빅데이터운영실 정보분석부장 김평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국제협력부장 박희동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ODA사업부장 김원훈 △서대문지사 유익환 △강서지사 김희문 △서대문지사 최해식 △강북지사 김석원 △광진지사 최윤섭 △ 성동지사 이순재 △강남서부지사 노종식 △중랑지사 곽정수 △고양일산지사 서윤조 △인천서부지사 최광남 △고양일산지사 한정수 △용산지사 임준섭 △은평지사 이석영 △구로지사 이광수 △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허도한 △건강증진실 사업개발부장 양원열 △광명지사 이형진 △강남동부지사 윤길중 △종로지사 이창언 △구로지사 박재언 △마포지사 임형천 △서울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서철호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팀장 정인영 △급여보장실 보장사업부장 김형식 △강남서부지사 이선만 △성남남부지사 이준호 △부산남부지사 권영문 △양산지사 최영태 △인천남동지사 이후경 △김포지사 조성진 △부산지역본부 업무개선시범사업추진팀장 신무진 △요양운영실 요양기획부장 김선진 △빅데이터운영실 통계부장 양창희 △창원중부지사 김영조 △수원서부지사 권혁주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소평호 △서초북부지사 황대신 △대구중부지사 이종인 △대구달서지사 우병욱 △재정관리실 자금운용부장 정동규 △대구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김기형 △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박용규 △안동지사 장은석 △파주지사 박형진 △대구달서지사 손병학 △광주북부지사 공상현 △광주북부지사 최창석 △광주서부지사 유연식 △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문형원 △업무혁신추진반 전자건강보험증추진팀장 김희웅 △제주지사 양동규 △광주동부지사 김윤식 △동작지사 안준양 △광주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최철원 △파주지사 오장환 △군산지사 이형철 △전주북부지사 전정기 △광주서부지사 남영환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부장 장영효 △여수지사 유재승 △광주동부지사 김동석 △고객지원실 사이버고객부장 박영철 △대전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양병준 △화성지사 김양진 △천안지사 박종진 △대전지역본부 징수부장 이순업 △인천계양지사 김석원 △인재개발원 인재양성부장 홍만희 △요양급여실 요양급여부장 지석원 △요양운영실 요양관리부장 유혜경 △대전유성지사 고광수 △통합징수실 체납징수부장 김후식 △급여보장실 보장평가부장 이용구 △요양급여실 요양기준부장 최광희 △양천지사 김명용 △구로지사 권태충 △안양지사 이용근 △양천지사 백운국 △요양운영실 요양자원부장 윤선일 △ 경인지역본부 징수부장 전옥분 △서울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세규 △관악지사 권상혁 △수원동부지사 허태영 △서울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김송수 △종로지사 안홍억 △평택지사 유병석 △감사실 업무감사부장 최중강 △수원서부지사 박문규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이철희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조해곤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손영덕 △안양지사 정범길 △안양지사 정오성 △용인서부지사 박중규 △용인서부지사 신현철 △용인서부지사 장동환 △용인서부지사 이만규 <상위직(2급)> △광주서부지사 이옥순 △춘천지사 구자춘 △남양주가평지사 황하원 △강릉지사 양경욱 △경주지사 이재억 △익산지사 이환규 △대전동부지사 박형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승진 <실장> △수원지원장 김진국 △인재경영실(국방대학교 교육) 공진선 <부장급> △약제관리부장 조회규 △상대가치개발부장 문경아 ○안전보건공단 ◇승진 <실장급(1급)>△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환경연구실 김기웅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소장 김현영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장 이동원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우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이하연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이영덕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무영 △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함광호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고광재 △대구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우종권 △대전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연기 ◇전보 <실장급(1급)>△중부지역본부장 이준원 △대전지역본부장 정성훈 △경영기획실장 김도근 △건설안전실장 고재철 △안전문화홍보실장 송재성 △감사실장 서문교 △강원지사장 안광인 △강원동부지사장 박상우 △경남동부지사장 권세현 △전북지사장 김병진 △전북서부지사장 박동근 △전남동부지사장 최수봉 △경기북부지사장 정재종 △경기서부지사장 구권호 △경기동부지사장 나종일 △부천지사장 안병준 △대구서부지사장 김규식 △경북동부지사장 최창률 △경북지사장 김철현 △충북지사장 배계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독성연구실장 김증호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수 △서울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도원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김영덕 △부산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신운철 △중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박대식 △대구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이동규 △대전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임배수○한국산업인력공단 ◇임용 <별정직> △대전지역본부장 엄주천 ◇승진 <1급> △경남지사장 김동일 △경기북부지사장 김희선 <2급> △감사실 하필규 △총무국 장훈 △산업지원팀장 문승현 △일학습운영팀장 하상진 △외국인력도입팀장 김호연 △서울K-Move센터장 이우진 △글로벌협력팀장 서양열 △기술자격출제실 유행석 △NCS센터 김동자 △서울동부지사 주관식 △경기지사 유찬숙 △경북지사 권형태 △경북동부지사 이관구 △대전지역본부 김준영 ◇전보 <1급 상당>△경영기획실장 최상건 △자격혁신국장 장덕호 △기술자격출제실장 유춘 △응용공학팀장 김재해 △건설환경팀장 홍정혁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 전화익 △서울지역본부장 김병주 △부산지역본부장 변무장 △강원동부지사장 박영환 △경북동부지사장 김우현 △경기동부지사장 박찬섭 △전남서부지사장 이담철 △서울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1팀장 손규일 △부산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전동영 △부산지역본부 지역일학습지원센터장 김현생 △대구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박종규 △중부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래휘 △광주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창기 △대전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김균현 <2급 상당>△고객지원센터장 김동구 △미래전략팀장 김정우 △인재개발팀장 고재철 △지역지원팀장 윤재연 △사업주훈련지원팀장 조영두 △컨소시엄지원팀장 박동준 △직업방송매체팀장 이채욱 △일학습확산팀장 홍제용 △자격혁신팀장 신승식 △생활과학팀장 조용대 △사회문화팀장 김홍달 △전문자격운영팀장 이병욱 △과정평가기준팀장 오창열 △외국인보험교육팀장 최석훈 △해외취업알선팀장 이태형 △NCS기획운영단장 김진실 △NCS개발팀장 박칠규 △NCS활용팀장 최용범 △NCS공공지원팀장 정형철 △숙련기술총괄팀장 양대형 △기능경기팀장 권상원 △글로벌HRD지원팀장 서성열 △서울지역본부 김병천 △서울동부지사 김동호 △서울남부지사 전용덕 △강원지사 김유진 △강원동부지사 이기준 박문석 △부산지역본부 △부산남부지사 이동석 민수영 △경남지사 공창성 박교식 △울산지사 박태오 △대구지역본부 박종호 송성근 △경북지사 장재명 주원기 △경북동부지사 최준희 △중부지역본부 △경기지사 천윤수 채경수 △경기북부지사 김기우 △경기동부지사 문병돈 이철민 △광주지역본부 임기성 △전북지사 한창주 김라주 송수동 △전남지사 노상석 최진규 △전남서부지사 김운식 김용무 △대전지역본부 변상길 △충북지사 이명흔 △충남지사 김종석 △태국 임승묵 △캄보디아 박태훈 △네팔 김기욱 △몽골 김성은 △방글라데시 임충근 △키르기스스탄 이경희○근로복지공단 ◇임용 <본부장>△광주지역본부장 박인규 ◇승진 <1급> △창원지사장 정기배 △울산지사장 명옥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홍덕 △여수지사장 임화영 △제주지사장 김기오 △창원병원 행정부원장 박호성 △대구병원 행정부원장 하종호 △동해병원 행정부원장 김우연 <2급> △정보화본부 전재용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임수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원동렬 △부산지역본부 송무부장 윤일한 △창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순식 △통영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인성 △목포지사 재활보상부장 김경자 △인천병원 원무부장 김호윤 △창원병원 원무부장 권영태 △대구병원 원무부장 민현희 △대전병원 원무부장 장경근 △순천병원 간호부장 김미숙 △태백병원 케어센터장 한은숙 ◇전보 <본부장>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원정수 <1급> △정보화본부장 최창식 △경영지원국장 이명수 △서울동부지사장 최창보 △서울서부지사장 김원혁 △서울남부지사장 김용문 △서울북부지사장 이경희 △서울관악지사장 임한병 △서울서초지사장 최종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철 △춘천지사장 유기성 △부산동부지사장 김진태 △부산북부지사장 홍경선 △양산지사장 성헌규 △대구서부지사장 김용도 △구미지사장 성덕환 △인천북부지사장 김춘희 △평택지사장 정동수 △안산지사장 이상호 △고양지사장 강성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호동 △익산지사장 박병일 △군산지사장 조창규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청우 △천안지사장 문우동 △보령지사장 송석만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명수 △인천병원 행정부원장 이보현 <2급> △부산중부지사장 김낙균 △울산고객지원센터장 정숙향 △인천고객지원센터장 전광환 △비서실장 오길수 △경영지원국 총무부장 최재석 △경영지원국 보수관리부장 김만식 △산재재활국 재활사업부장 하정식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심사지원부장 이양민 △산재심사실 심사1부장 허정 △산재심사실 심사2부장 박의숙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김재현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안병로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정일순 △서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박철민 △서울지역본부 복지사업부장 이준영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윤인섭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신대희 △서울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병용 △서울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성시영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우태권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연호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종윤 △서울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임용빈 △서울서초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석우 △의정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종걸 △의정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응도 △춘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안일환 △강릉지사 재활보상부장 양웅렬 △원주지사 가입지원부장 김경자 △부산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종철 △부산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박인현 △울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병일 △양산지사 가입지원부장 박영순 △양산지사 재활보상부장 손영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운영지원부장 임철갑 △대구지역본부 가입지원부장 김종승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이기호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송양종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주동 △구미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성일 △경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곽노혁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김헌재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강형모 △수원지사 재활보상1부장 권오목 △평택지사 재활보상부장 반병진 △부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수영 △부천지사 재활보상부장 엄주헌 △안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강재웅 △안양지사 재활보상부장 엄기행 △안산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태현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성길 △안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고리경 △고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심희선 △고양지사 재활보상부장 함준식 △군산지사 재활보상부장 백마심 △여수지사 재활보상부장 임채섭 △안산병원 원무부장 박종규 △창원병원 경영기획부장 김광중 △대구병원 경영기획부장 최순성 △정선병원 경영지원부장 송영식 △경기요양병원 경영지원부장 박명준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전지식○한국천문연구원 △선임본부장 한원용 △이론천문연구센터장 류동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부문 △뇌의약연구단장 책임연구원 금교창 △분자인식연구센터장 책임연구원 최만호 ◇연구지원부문 <본부장급> △감사부장 책임관리원 남동우 △기술사업단장 책임관리원 최치호 <실장급> △국제협력실장 책임관리원 이돈재 △인재개발실장 책임관리원 이창근 △문화홍보실장 책임관리원 김영종 △인프라운영실장 책임관리원 김범수 △기술사업화실장 책임전문원 임환 △전북분원 연구지원부장 책임관리원 윤승 <팀장급> △기본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유희준 △수탁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최호영 △기획예산팀장 책임관리원 박병수 △총무복지팀장 책임관리원 방성욱 △인사경영팀장 책임관리원 이태호 △홍보팀장 선임관리원 염기홍 △문화경영팀장 선임관리원 전정훈 △지식재산경영팀장 선임전문원 변지형 △사업화추진팀장 선임전문원 신성철○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보직 발령 △평가분석본부 성과확산실장 김이경 △평가분석본부 조사분석실장 안병민 △평가분석본부 지식정보실장 김병수 △미래예측본부 미래전략실장 임성민 △미래예측본부 기술예측실장 이승룡 △경영지원단 기획예산팀장 전승수 △경영지원단 재정관리팀장 도계훈 △전략기획실 전략연구팀장 김용정○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급> △연구개발부원장 백원필 <본부장급> △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 송철화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 정환성 △원자력정책개발본부장 김현준 <단장급> △핵연료기술개발단장 구양현 △원자력안전방호단장 전용범 <부장급> △핵비확산시스템연구부장 구정회 △경수로핵연료기술개발부장 양재호 △열수력안전연구부장 최기용 △원자력환경안전연구부장 한문희 △중성자응용기술부장 김명섭 △재료조사시험평가부장 안상복 △성과확산부장 장재호 <실장급> △설계종합실장 장진욱 △파이로시설운영실장 조일제 △방사성폐기물수송저장기술개발실장 최우석 △연구로노심해석실장 노규홍 △연구로안전해석실장 박수기 △연구로유체계통설계실장 김성훈 △연구로계측제어설계실장 서용석 △연구로기계설계실장 유연식 △연구로장치설계실장 이종민 △연구로기술관리실장 김현일 △SMART노심설계실장 구본승 △SMART안전해석실장 배규환 △SMART유체계통설계실장 김영인 △SMART기계설계실장 김종욱 △SMART사업관리실장 정문 △해양원전핵연료개발실장 이병호 △ALARA평가실장 김영일 △중성자과학지원시설운영실장 문명국 △하나로조사설비운영실장 주기남 △하나로운전실장 최호영 △하나로계통관리실장 임성팔 △동위원소생산시설운영실장 이용섭 △하나로안전분석실장 안국훈 △조사재시험실장 김희문 △조사후시험실장 김도식 △방사성폐기물관리실장 홍대석 △정책총괄실장 이영철 △에너지환경ㆍ정보분석실장 정익 △국제전략연구실장 김경표 △역량개발실장 황혜선 △산학연교육실장 김웅기 △국제교육실장 김현기 △장치개발실장 염기언 △방사선관리실장 이종일 △선량평가실장 김장렬 △RMS유지관리실장 홍광표 △환경방사능평가실장 정근호 △원자력방재실장 이관엽 △원자력통제실장 이성호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육종연구실장 강시용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안전ㆍ방호실장 이진우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가속기연구실장 권혁중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빔이용연구실장 김계령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방사선안전실장 조용섭 <팀장급> △노무팀장 김진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 △감사부장 이영진 △안전관리실장 김병진○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차길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교육훈련연구센터장 박봉순○보험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변혜원 ◇보직 발령 △연구조정실장 임준환 △금융전략실장 이기형 △금융정책실장 윤성훈 △사회안전망실장 이태열 △동향분석실 부실장 조용운○보험개발원 ◇전보 <팀장> △인력관리팀장 임영조 △개인정보보호팀장 이영우 △장기손해보험팀장 오창환 △요율통계팀장 김동원 △약관업무팀장 박항준 △자동차보험팀장 임주혁 △일반손해보험팀장 이준섭 △통계팀장 정태윤 △정책보험1팀장 겸 환경책임보험TF팀장 지연구 △정책보험2팀장 권순일 △조사국제협력팀장 유지호 △IT개발팀장 오윤석 △정보서비스1팀장 배동한 △정보서비스2팀장 정연관 △기술연구팀장 강승수 △AOS선진화TF팀장 김기홍 ○신한은행 ◇승진 <상무> △리스크관리그룹 상무 조재희 △정보보호본부 상무 이명구 <본부장> △기관그룹 본부장 임준효 △외환사업본부장 이재학 △IB본부장 배승훈 △마케팅본부장 백홍근 △ICT본부장 최병규 △전략기획부 본부장 정운진 △자금시장본부장 장동기 △부산울산본부장 강형석 △강서본부장 최용식 △북서본부장 김재성 △인천본부장 서용근 △동부본부장 윤봉선 △경기남부본부장 이내훈 △충북본부장 연경환 △강원본부장 경기정 △서부본부장 박문근 △WM그룹 본부장 왕미화 ◇전보 <본부장> △IPS본부장 한선구 △미래채널본부장 김재우 △업무개선본부장 양진규 △경기동부본부장 박우혁 △강동본부장 조욱제 △북부본부장 최춘호 △서초본부장 고윤주 △중부1본부장 최기한 △대기업2본부장 신연식 △남서본부장 김성우 △경기중부본부장 양광우 △남부본부장 정민호 △강남1본부장 이형락 △경인본부장 김혜민 △중부2본부장 백승희 △강남2본부장 조대희 ○신한금융지주 ◇승진 <상무> △IR팀 담당 상무 겸 IR팀장 류승헌 ○신한캐피탈 ◇신규선임 <상무> △기획팀 상무 김학영 ◇재선임 <본부장> △투자금융본부장 이훈재 △영업추진본부장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장 이용동○하나금융투자 ◇승진 <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배기주 <부서장> △PIB지원실장 양경식 △Private Equity실장 김민수 △업무혁신실장 박선영 △파생상품실장 이상호 △인수금융팀장 최재진 △연금사업추진실장 김상철 △프로덕트솔루션실장 배경만 <지점장> △강릉지점장 정웅선 △청량리지점장 김운한 △범어동지점장 노호진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황영선 △평촌지점장 이후림 △신림역지점장 신화섭 △압구정중앙지점장 김경주 △반포지점장 김유덕 △은평지점장 최석훈 △청주지점장 권영진 △부산지점장 임현주 △서초지점장 황범연 △목동지점장 안수련 △강서지점장 은종민 ○키움증권 ◇전보 △리테일총괄본부 글로벌영업팀장 김정훈 △리테일총괄본부 투자컨텐츠팀장 고강인 △리테일총괄본부 키움금융센터 CS기획팀장 최태환 △전략기획본부 투자솔루션팀장 민석주 △투자운용본부 AI팀장 김지준 △투자운용본부 PI팀장 이재준○BNK투자증권 ◇승진 <이사> △자산운용사업부 최원철 △자산운용사업부 최영희 △IB사업부 안재성 <부장> △사상지점 박상규 △검사부 박상재 △시너지영업부 이승하 △경영기획부 인사팀 김종렬 △자산운용사업부 이용준○코웨이 ◇승진 <전무> △환경기술연구소장 이선용 <상무> △디자인연구소장 염일수 <상무보> △경영관리본부 경영기획팀장 김순태 △환경가전사업본부 W사업부문장 강영섭 △환경기술연구소 연구부문장 강상현 ○일동제약 ◇전보 <본부·실장급> △생산본부장 박대창 △개발본부장 전구석 △PI추진실장 배문일 △ETC부문장 김승수 △OTC/HC부문장 전걸순 △병원영업본부장 강용식 △의원영업본부장 나승일 △연구본부장 강재훈 △경영지원본부장 최규환 △CP관리실장 조석제 △재경본부장 강규성 △품질경영실장 허용석○화승T&C <대표이사 부사장> △이정두 <이사부장> △이동훈 ○화승비나 <상무이사> △신창훈 △김준규 △김수상 <이사부장> △전영병 △윤종현 △황풍은 △김형주 ○화승기차배건(태창)유한공사(HST) <이사> △권태곤 <이사부장> △김철령 ○화승R&A <이사> △강병기 △임팔수 △정호도 △전현호 <이사부장> △오세운 ○화승엑스윌 <이사부장> △김종우 ○화승소재 <이사부장> △김병석 ○화승터키(HSTR) <이사부장> △이우균 ○화승인더스트리 <이사부장> △이찬호 △정한수 ○비엔(BN)그룹 △비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이우봉 △대선주조 대표이사 전무 조우현 △바이펙스 대표이사 상무 이광수 △비케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이사 임성산○여신금융협회 ◇승진 <1급> △금융부 부장 김민기 <2급> △대외협력실 실장 백인수 △여신금융교육원수원 실장 이정음 ◇전보 △신기술금융부 부장 김태훈 △감사실 실장 이효찬○한국중견기업연합회 ◇ 임원 선임 △사업본부장 최희문 상무이사○고려대 △평생교육원장 이천희 ○MBC △시사제작국 시사제작4부장 장형원 △디지털기술국 TV송출부장 이원영 △경인지사 용인총국장 김학구○조선비즈 △문화부장 김지수 △금융부장 이경은○스포츠조선 △콘텐츠본부 경제산업2팀 차장대우 이규복
2015.12.31 I 이승현 기자
  • [인사]근로복지공단 1급 승진 등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인사]근로복지공단 1급 승진 등○근로복지공단 ◇임용 <본부장>△광주지역본부장 박인규◇승진 <1급>△창원지사장 정기배 △울산지사장 명옥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홍덕 △여수지사장 임화영 △제주지사장 김기오 △창원병원 행정부원장 박호성 △대구병원 행정부원장 하종호 △동해병원 행정부원장 김우연 <2급>△정보화본부 전재용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임수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원동렬 △부산지역본부 송무부장 윤일한 △창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순식 △통영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인성 △목포지사 재활보상부장 김경자 △인천병원 원무부장 김호윤 △창원병원 원무부장 권영태 △대구병원 원무부장 민현희 △대전병원 원무부장 장경근 △순천병원 간호부장 김미숙 △태백병원 케어센터장 한은숙 ◇전보 <본부장>△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원정수 <1급>△정보화본부장 최창식 △경영지원국장 이명수 △서울동부지사장 최창보 △서울서부지사장 김원혁 △서울남부지사장 김용문 △서울북부지사장 이경희 △서울관악지사장 임한병 △서울서초지사장 최종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철 △춘천지사장 유기성 △부산동부지사장 김진태 △부산북부지사장 홍경선 △양산지사장 성헌규 △대구서부지사장 김용도 △구미지사장 성덕환 △인천북부지사장 김춘희 △평택지사장 정동수 △안산지사장 이상호 △고양지사장 강성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호동 △익산지사장 박병일 △군산지사장 조창규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청우 △천안지사장 문우동 △보령지사장 송석만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명수 △인천병원 행정부원장 이보현 <2급>△부산중부지사장 김낙균 △울산고객지원센터장 정숙향 △인천고객지원센터장 전광환 △비서실장 오길수 △경영지원국 총무부장 최재석 △경영지원국 보수관리부장 김만식 △산재재활국 재활사업부장 하정식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심사지원부장 이양민 △산재심사실 심사1부장 허정 △산재심사실 심사2부장 박의숙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김재현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안병로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정일순 △서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박철민 △서울지역본부 복지사업부장 이준영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윤인섭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신대희 △서울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병용 △서울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성시영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우태권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연호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종윤 △서울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임용빈 △서울서초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석우 △의정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종걸 △의정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응도 △춘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안일환 △강릉지사 재활보상부장 양웅렬 △원주지사 가입지원부장 김경자 △부산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종철 △부산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박인현 △울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병일 △양산지사 가입지원부장 박영순 △양산지사 재활보상부장 손영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운영지원부장 임철갑 △대구지역본부 가입지원부장 김종승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이기호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송양종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주동 △구미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성일 △경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곽노혁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김헌재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강형모 △수원지사 재활보상1부장 권오목 △평택지사 재활보상부장 반병진 △부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수영 △부천지사 재활보상부장 엄주헌 △안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강재웅 △안양지사 재활보상부장 엄기행 △안산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태현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성길 △안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고리경 △고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심희선 △고양지사 재활보상부장 함준식 △군산지사 재활보상부장 백마심 △여수지사 재활보상부장 임채섭 △안산병원 원무부장 박종규 △창원병원 경영기획부장 김광중 △대구병원 경영기획부장 최순성 △정선병원 경영지원부장 송영식 △경기요양병원 경영지원부장 박명준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전지식
2015.12.31 I 이지현 기자
‘前대통령 차남 친구’ 의외의 복병 등장에 긴장한 보루네오
  • ‘前대통령 차남 친구’ 의외의 복병 등장에 긴장한 보루네오
  •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보루네오(004740)가구를 두고 기존 주주와 소액 주주의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수면 위로 드러난 소액 주주 세력이 무시 못 할 수준으로 판단되면서 양 측이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자기 세력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소액주주가 기존의 경영진을 해임하고 신규 대표이사로 밀고 있는 류창희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씨의 친구로 알려졌다. 오랜 경영권 분쟁 속에 ‘소액주주들의 반란’으로만 넘겨짚던 보루네오 측은 의외의 인물 등장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모양새다.현재 보루네오의 최대주주는 15.29%의 지분을 보유한 전용진 예림임업 대표다. 소액주주와 힘을 합치고 있는 씨케이차이나유통그룹 주식회사 외 7인의 특별관계자 지분은 22일 현재 5.51%까지 올라섰다. 지난 21일과 22일 특별관계자 (주)석성이 11만2000주를 매수, 기존 보유지분보다 다소 올랐다. 이에 맞서 예림임업도 24일 9만4522주를 장내 매수하면서 전 회장은 우호 지분율을 높였다.80% 가까운 지분을 보유한 대다수 소액주주가 누구 손을 들어줄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어서 양측 모두 위임장 받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지난 2012년 6월부터 5차례 회사의 주인이 바뀔 정도로 경영권이 안정을 찾지 못하던 보루네오가구는 올 4월 전용진 예림입업 대표가 최대주주로 올라섰지만 여전히 경영권 확보는 안갯속이다. 법원은 보루네오 소액주주의 권리를 인정하는 차원에서 회사 측이 주도하는 임시주총 대신 소액주주 측 임시주총에 손을 들어줬다.소액주주 측은 현 이사진 및 감사의 해임과 신규 이사진 및 감사의 선임을 이번 임시주총에서 관철시킨다는 입장이다. 임시주총은 오는 1월4일 오전9시 인천시 연수구 라마다송도호텔에서 개최된다.보루네오 관계자는 “소액주주 측 역시 지분 확보에 열을 기울이면서 임시주총을 앞두고 양측이 조금이라도 우호 지분을 얻기 위해 위임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전용진 보루네오가구 회장은 “적대적 M&A 세력 중에는 어려웠던 과거를 야기한 전력이 있는 분들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경영권을 노린 이번 적대적 M&A 공격은 새롭게 확보한 회사 자금을 노린 야만적이며 파렴치한 행동”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한편 보루네오가구는 올 3분기까지 매출 321억원에 영업손실 10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보루네오가구 주요 일지
2015.12.28 I 김영환 기자
4억여만원 체납 전두환, 올해 공개 명단선 빠져
  • 4억여만원 체납 전두환, 올해 공개 명단선 빠져
  •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재작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포함됐던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체납자 공개 명단에서는 빠졌다. 14일 행정자치부(행자부)·서울시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은 서울시 지방세 4억1000만원(가산금 포함)을 납부하지 않고 있지만 이날 공개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2만2152명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시 38세금징수과 관계자는 “전 전 대통령은 체납액이 있지만 납부 규정에 따라 내년 12월까지가 납부 시한이어서 이번 공개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며 “전 전 대통령이 이때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내년 12월 체납명단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3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하면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로 분류된다. 지자체가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해도 이에 응하지 않으면 명단 공개자에 포함된다. 전 전 대통령은 체납액이 3000만원 이상이지만, 올해 명단 공개 대상인 2015년 3월 기준 1년 이상 체납자에 해당하지 않아 명단에서 제외됐다.앞서 2013년 검찰은 추징액 환수활동을 벌여 전 전 대통령의 사저에서 미술품을 압류했다. 서울시는 미술품 공매처분 과정에서 체납액을 징수, 전 전 대통령은 지난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서 빠졌다.하지만 검찰의 추징금 환수과정에서 전 전 대통령의 3남인 전재남씨 명의의 한남동 빌딩이 전 전 대통령의 명의신탁 재산으로 간주돼 추가로 공매 처분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지방소득세(양도소득분) 3억8200만원이 생겨 또다시 4억1000만원의 체납금이 발생했다.한편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가 대표인 비엘에셋과 삼원코리아는 올해 경기도 고액체납 법인 명단에 올랐다. 이들 회사는 오산의 토지 취득세 3억3000만원과 4000만원을 각각 내지 않았다. 행자부는 내년부터 체납자 명단공개 기준을 확대(3000만원→1000만원)하고 체납자의 은닉재산에 대한 포상금 한도액을 증액(3000만원→1억원)할 계획이다.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관련기사 ◀☞ 전두환 장남 전재국 소유 `허브빌리지`, 118억원에 팔려☞ 전두환 前대통령 풍자화가 유죄 확정☞ [김영삼 서거]전두환 전 대통령 조문…빈소에서 오간 이야기는?☞ 끈질긴 악연에 화해의 손길 내민 전두환☞ [김영삼 서거]전두환 전 대통령 조문…"고인 명복 기원한다"(상보)
2015.12.14 I 최훈길 기자
전두환 일가 미국내 은닉 재산 13억 환수한다
  • 전두환 일가 미국내 은닉 재산 13억 환수한다
  • 김현웅 법무부장관(왼쪽)이 9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소재 미국 연방 법무부에서 로레타 린치 미국 법무부장관으로부터 환수자금 인도증서를 건네받았다. (사진=법무부 제공)[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미국에 숨겨진 전두환(84) 전 대통령의 재산을 추징할 길이 열렸다. 미국 사법부는 우리나라에 전 전 대통령의 숨겨둔 재산을 우리나라 국고로 환수하기로 약속했다.법무부는 10일 김현웅(56) 법무부 장관이 9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소재 법무부 본부에서 로레타 린치(Loretta E. Lynch) 미국 법무부 장관과 만나 전 전 대통령의 몰수한 재산을 우리나라로 들여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린치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미국 정부가 몰수한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 112만6951달러(원화기준 13억원)를 우리나라로 반환하는 미국 내 절차가 모두 끝났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과 린치 장관은 이날 미국에서 몰수한 전 전 대통령 일가 재산을 우리나라 국고로 환수하는 내용을 담은 인도 증서를 교환했다.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지난해 2월 전 전 대통령 차남인 전재용(51)씨의 로스엔젤레스 뉴포트비치 주택 매각대금 72만 달러(우리 돈 약 8억3000여만원)을 동결했다. 뒤이어 8월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은 전씨의 아내 배우 박상아(43)씨가 보유한 투자이민채권 50만 달러(우리 돈 약 5억7000여만원)를 동결하고 몰수 절차를 마무리했다.이번 환수 조치는 2013년부터 약 2년 간 한미 양국이 사법 공조에 힘을 쏟은 결과다. 2013년 5월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환수팀’을 설립한 검찰은 그해 8월 미국 정부에 전 전 대통령 일가가 숨겨놓은 미국 내 재산을 추적해 동결해달라는 형사 사법공조를 요청했다. 전 전 대통령은 기업인 등으로부터 천문학적인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등)로 1996년 12월 추징금 2205억원을 선고받았다. 판결 확정 후 15년이 지난 2013년 추징금 집행 시효 만료가 임박하면서 전 전 대통령 일가가 챙긴 천문학적인 범죄 수익금을 환수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졌다. 그 해 7월 ‘공무원 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이 개정되면서 전 전 대통령의 범죄 추징금 집행 시효가 10년 더 연장됐다. 검찰은 환수팀을 꾸리고 전 전 대통령 일가가 숨긴 재산을 찾아내는 데 힘썼지만 추징금 2205억원 가운데 절반만 환수한 상황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와 미국이 사법 공조해 고위 공직자가 숨겨놓은 범죄 수익금을 국고로 환수한 최초의 사례”라며 “앞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중앙기관과 공조해 적극적으로 범죄 수익을 환수하고 추적해 해외에 숨겨진 불법 범죄 재산을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2015.11.10 I 성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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